nakamura chieko

2010.11.18 23:02

안녕하세요, 지우님∼!
이제(벌써), 커피의 시간은 끝났습니까? (놓쳤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준비가 시작되어, 근무처의 아이들과 함께, 매일이 바쁘게 지나서 갑니다.
지우씨도, 크리스마스의 장식물은 했습니까?
따뜻하다 카라멜마까야또를 마시면서, 별을 보고 싶은 밤입니다∼☆
지우님, 따뜻하게 해 자 주세요.
잘자요∼(^。^)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