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1.08.14 23:16

지우님, 건강한 모습을 보고 있는 것 뿐이라도 행복한 저입니다 ^^

많이 응원하고 있어요 ∼∼∼?(^_-)-☆
언제나 느낍니다만, 새로운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의 이 기분은,

아무 것도 바꾸는 것이 할 수 없는 기쁨의 시간입니다!
그리고, 드라마를 보면서 울렁울렁 하는 시간은 더욱 지복의 시간입니다!
우리들이 행복한 시간을 위해서도 드라마의 대성공을 마음으로부터 기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지우님, 건강에는 제일신경을 써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