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14.07.19 02:17

정말 바쁜 중, 인사해 주시고, 정말로 기쁩니다!!

1·2화를 두근거리면서 잘 보았습니다.
한국어는 잘 알지 않습니다만, 【지우히메】의 표정으로부터 상상하고, 즐겼습니다 ^^

” 유혹”에,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유세욘】이 어떻게 바뀌어 가는 것인가, 굉장히 즐거움입니다 ^^

엄격한 상황속, 건강에 주의해서 열심히 해 주세요!!
좋은 작품이 되는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지우히메,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