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2009.02.21 13:22

영상속의 지우씨 많이 피곤해 보여 맘이 아프네요.
이번에도 역시 지우씨는 드라마로 인해 우리를 폐인으로 만들어 놓으셨더군요.
현란하고 계산된 연기가 아닌 진심이 진정으로 우러나오는 연기로 우리를 울리고 웃음짓게 만드셨습니다.
올 겨울 지우씨로 인해 너무 행복했구요.
지금 어느때 보다도 중요한 시점인거 같아요.
국내외적으로 지우씨를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부담도 되실것 같아요.
일도 사랑도 성공하시길... 사랑때문에 당신이 이루어 놓은 소중한 부분을 놓치지 않으시기를...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밤하늘의 별과 같이 늘 빛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