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opin

2008.10.04 22:03

매우 슬픈 사건입니다.
최·진실씨는, 얼마나 괴로웠던 일인가….
모든 사람이 배려의 마음으로 흘러넘치고 있으면, 이렇게 슬픈 사건은 일어나지 않아요.
정말로 마음이 아픕니다.
최·진실씨의 명복과 남겨진 아드님들의 행복을 빕니다.
지우양도, 만약 괴롭고 슬픈 것이 일어나면 혼자서 노력하지 않고 주위에 도움을 요구해 주세요.
그리고, 저희들 팬이 쭉 부적 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