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8.10.03 20:02

가슴이 아프고, 슬픈 일입니다.
아이를 두고, 천국에 돌아가시는 어머니의 생각···얼마나의 분함이 남겠지요인가.
같은 여배우로, 또 같은 이름의 배우씨였으므로, 많이 드라마도 보았습니다.
일본에서도 이름이 알려져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더욱 더 분하고, 괴롭습니다.
지우님, 언제까지나 우리를 위해서, 건강하고 있어 주세요.
슬프고 괴로운 것이 있으면, 쉬어 주세요.
지우씨의 눈물을 보면, 더 한층 눈물이 나옵니다.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