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8.10.25 20:06

지우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만나뵙게 되어, 도저히 기뻤습니다!
이번 엑스트라로 본 지우님은, 빛나는 아우라로 가득 차 넘치고 있었어요!!
나는 감탄하고, 마음 속에서, 「Oh^^··Top Star, 이마리! 그것이다―!」라고
몰래 외쳤습니다.
또, 혹은 유럽 왕실의 귀부인을 보고 있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나의 마음의 절규가 지우님에게는 들렸는지요??
한국에 돌아갈 때까지, 건강하게 보내지도록, 빌고 있습니다~~
또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