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9.06.08 22:49

아∼! 지우히메~!!!
어제 철수집을 보고 유인의 아파트를 보고 지우히메숍에도 가서 분주하게 일본에 돌아왔습니다.
그 자리에 참가할 수 있던 것만으로도 정말로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지우히메의 15년을 생각하고 그리고 지우히메를 사랑하는 온 세상의 팬의 마음을 생각하고 눈물이 넘쳤습니다.
우리 지우히메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