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9.06.08 23:30

헉!!! 진짜 지우씨네요!! 봉사하고 오는길에 집으로님이 알려주셔서
지금 집에 와서 씻지도 않고 보네요.
글을 보니 애교스러운 표현이 지우씨 맞네요^^
저도 아직 팬미팅의 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한번팬은 영원한팬!!
끝까지 지키고 살께요~~~~지우씨 뽀뽀 받아두 되죠^^
짧지만 팬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글 넘 감동이에염.
사랑해요 지우씨~~~
봉사후기는 내일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