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2009.06.09 00:02

제가 실은 네아이아빠님 글을 읽고 혹시 지우님이 댓글을 달지 않으실까 생각했지요...ㅋㅋ 그랬는데 진짜 계셨던 거에요...그래서 일등으로 잽싸게 글 올릴수 있었어요...
저 선견지명 있는듯?ㅋㅋㅋ 아님말구요...ㅋㅋㅋ...
갑자기 지우님의 깜짝출연...너무 즐거워요...오늘 하루도 이렇게 마무리 되네요..ㅎㅎ
아까 이 말을 빼먹었어요 지우님 사랑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