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9.06.09 00:41

지우 공주님 안녕하십니까.
즐겁고, 꿈과 같은 시간 고마웠습니다!!
기쁘고, 기쁘고, 힘껏의 하이 터치에서… 놀라게 해버려서, 죄송합니다이네요 ^^;
끝난 후, 여운에 빠져 있고 싶어서, 동작역(銅雀驛)까지 꿈을 꾸는 기분이어서, 걸었습니다 ^^ 그런, 행복 기분을,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도중 만난, 2명의 어린이에게, 파티 회장에서 주신 가스 풍선을 주었습니다.
매우 기쁜 모양이었습니다 ^^

앞으로도, 예쁘장한 지우 공주로 있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