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no

2009.06.09 20:07

지우 언니 오늘 돌아왔습니다.
서울타워 에버랜드에 가고 있었으므로 돌아가는 것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지우 언니를 만날수 있어 매우 행복했습니다.
Yukino의 뺨을 손대어 주어 감사합니다^^
지우아언니의 노래도 들을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번 더 노래해 준다고 생각했는데…또 노래해 주세요.
개의 봉제인형…「dacky」 이야기하고 있습니까?
귀여워해 주세요.
이번은 언제 지우 언니(누나)를 만날 수 있습니까?
또 곧바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