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ko

2009.06.09 20:29

지우씨 멋진 시간을 감사합니다.
그리고…선물의 훌륭함에 감동하고 있는^^
지우씨의 사랑스러운 노래도 듣는것이 성과꿈 같았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무사 오늘의 오후 귀국했습니다.
앞으로도 쭉 쭉 응원하고 있습니다.
몸에 조심해 또  가까운 시일내에 만나 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멋진 시간을 만들어 준 cose씨saya씨스탭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_(_^_)_
감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