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09.06.09 22:48

지우님, 생일 축하합니다.
훌륭한 모임이었던 것 같아서 정말로 기쁩니다.
나는 이러한 기회에 참가할 수 없습니다만, 언젠가는 지우님의 곁에서 건배할 수 있는 날을 꿈꾸고, 앞으로도 쭉 쭉 응원해 갑니다.
이 1년이 지우님에 있어서 훌륭한 일년이기를 마음속으로부터 기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