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0.05.28 23:21

언제나 지우님을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마음만은 지우님의 옆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좀더 좀더 겸허함을 잃지 않고, 지우님을 응원해 갈 것입니다.
지우님의 마음을 괴롭히는 것 등 없게, 언제나 기원해요.
새로운 작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건강을 제일을 조심하고, 밝은 웃는 얼굴로 있어 주세요^^v

사진전의 대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