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9 03:03

짬짬이 틈 내서 잘~쉬셔야죠~
지우님과 스타지우 대모이신 코스니임~
바쁘고 힘든 일상이 지치게 만들어도
한 잠 푹~ 자고 일어나서 다시 밝은 일상을 기대해봐요.^^

저도 요즘 마음이 울적하고 힘이 안 나요... 요런 땐 어째 '스타의 연인'이 생각난답니다. 슬픔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그 것이 두고두고 짐이 되는 것. 그러니까... 풀어야 할 마음이라고 그랬었나요... 누구에게나 풀어야 하는 마음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