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tom

2010.05.30 20:07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지우님^^

지우님에게 큰 팬 사랑을 느낍니다.
이렇게 지우님의 생각 아는 것은 기쁘지만 이번엔 조금 걱정이 되는군요.
지우님도 아자아자 홧팅!

저도 한 팬으로서 지우님에게 바라는 모습 있는 것은 당연하지만
지우 님 연기에 빠지고 누구보다 믿을만한 지우님만 변함없이 바라보고
앞으로도 지우님의 결단을 응원할 뿐입니다.
지우님이 기분 좋은 활동하고 좋은 작품으로 표현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마음의 스트레스를 잘 풀리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


지우씨를 위해서 프로그램을 보고 처음으로 아는 것 있었습니다. 다음달에 감상하러 갑니다.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