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아이아빠

2010.06.01 00:51

코스님의 글에서 몇분 되지 않는 자원봉사자와 함께 고생하고 계신 모습이 안스러웠는데, 지우님도 똑같은 느낌이셨나봐요..

참 고운 마음씨를 가진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만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지우님, 코스님.... 뒤에서 후원하는 분이 많다는 점 잊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