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ko

2010.07.03 00:41

지우님。。。

천천히 해도 좋기 때문에, 건강해져 주십시오.

나도, 【욘하】군, 쭉 쭉 잊지 않습니다.

지우님의 미소가, 아주 좋아합니다.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