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iko

2010.07.03 02:13

박용하씨 「 겨울연가」라고 하는 훌륭한 작품으로 당신에게, 만날 수 있던 것, 몹시 행복했습니다.
당신은 나의 마음 속에 쭉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신의 곁에서 편하게 자 주세요…

지우님.. 괜찮아요?
지우님…어떤 말을 걸어도 좋은 것인가…걸치는 말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이 슬픔을 넘어 주시는 것…지우님에게, 웃는 얼굴이 돌아오는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님…몸을 소중히 해 주세요…
지우님,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