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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03 03:21

지우님,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이 놓일때 까지, 마음껏 울어 주십시오… 이별은 맵지만, 지우님에게는 내일이 있는 ... 내일이 ...

곁에는 있어지지 않지만, 언제나 지켜보고 있습니다…

지우님이 있어 주는것만으로 ...


박용하씨, 안녕히 가십시오,그리고, 고맙다 ...

어떻겠는인가, 편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