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10.07.03 08:46

지우님, 기운을 내 주십시오.
꼭, 그중 나아질 것입니다.
지우님의 마음의 상처가 조금이라도 가벼워지는 것을 마음속으로부터 기원하고 있습니다.
파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