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ppa

2010.07.03 11:13

지우님의 마음의 아픔이나 슬픔을 생각한다고 위로하는 말이 없습니다.
많이 아파하지 말아 주십시오.
마음의 아픔을 혼자 껴안지 말아 주십시오.
조금이라도 자고, 조금이라도 먹고, 건강해져 주십시오.
시간이 마음의 아픔을 풀어 줄때 까지, 지우님 자신을 소중히 해 주십시오.
손을 쥐고 눈물을 닦아 드릴 수는 없어도
우리들의 마음은 언제나 지우님과 함께 있습니다.
지우님,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