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opin

2010.07.03 11:30

지우님, 안타까운 기분으로 가득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다지 주춤하지 않고 …
용하씨와의 즐거웠던 추억만 생각하고, 이제부터는, 용하씨의 분까지, 지우님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주십시오.

만약에 내가 지우님의 힘에 친숙해질 것이 있으면, 무엇이든지 합니다!
마음은 항상 지우님의 옆에 있을 테니까 …

지우님, 억지로 열심히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지우님이 적극적으로 전진할 수 있게 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