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iton

2010.07.03 16:05

박용하씨는 지우씨와 함께 겨울연가라고 하는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했습니다.
명복을 기도합니다. . .

지우씨의 슬픔은 깊이, 크고, 상상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천히 해도 좋기 때문에 기운을 내고, 앞을 향해서 나아가 주십시오.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