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na

2010.07.03 19:25

가까운 사람을 갑자기 여읜 상실감에 대하여, 어떻게 위로를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지우님, 자책하지 마세요..

박용하씨 몫까지, 좋은 작품을 많이 하세요.

지우님,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