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roe

2010.07.03 23:44

지우님이 지금, 울고 싶을 때는···
자신은 퍼붓는 비이고 싶습니다.
눈물을 숨기기 때문에···
그렇지만, 비구름 위에 반드시 태양이 있어···
강력하고 빛, 빛나고 있기 때문에···
지우님에게 웃는 얼굴이 필요한 때는···
자신은 해바라기가 되어 지우님의 이름을 부르고 손을 뻗치므로···
비구름 위로부터 손을 뻗쳐 주세요.
곁에서 격려할 수 할 수 없어서···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