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a(staff)

2010.07.03 23:58

지우님.......
슬픈 마음 너무나 이해할 수 있지만 그만울어주세요.....
지우님이 우는 모습을 보고 저도 마음 아파요.
오늘까지 많이 많이 울었던 만큼 내일부터는 또 앞을 보는
지우님이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용하님이 편안히 가시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