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u

2010.07.04 10:59

박용하씨의 명복을 마음으로부터 기도 드리옵니다.

깊은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맘껏 울고, 천천히 자고, 자주 먹고, 많이 수다를 떨어서 ···.
그리고 마음이 풀어지기 앞에 향하고, 지우님의 미소가 되돌아 오는 것을 간절히 기원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바뀌지 않고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 사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