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10.07.06 00:02

저희들이 사랑하는 지우씨~
괴로울 때는 많이 울고,
시간을 들여 쉬어 주세요.
웃는 얼굴을 되찾을 때까지,
느긋하게 쉬어 주세요.
용하씨는, 지우씨를 천국으로부터 지켜 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