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10.07.06 10:48

최지우님
지우님의 이 세개의 말이 매우 애달프고, 곧 응답 할 수 없었습니다.
용하씨의 가족이나 주변의 사람 팬은 물론 그를 아는 사람은 모두 같은 생각입니다.
견딜 수 가 없는 기분으로 가득합니다.
우리들은 함께 눈물을 흘려 갑시다.
하다 못해 용하씨가 좋은 모습 좋은 추억을 쭉 마음 속에 남겨 갑시다.
최지우님
지우님이 괴로운 기분은 우리들 팬도 함께 가져 가요.
우리들은 지우님이 마음인채로 에 살아가는 모습을 응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