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2010.08.13 20:33

가까이 있던 사람들을 연달아 먼곳으로 보내야 하는 슬픔을 어떻게
말로 표현할수 있을지...... 지우님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과..어려운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분이라서
하늘나라에서도 행복 하실거예요
지우님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