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10.08.13 22:50

지우님의 아름다움을 더욱 두드러지게 해 준 큰 존재가 사라져버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일 회생으로 저 우아한 패션쇼를 보고 싶었습니다.
위대 된다 앙드레김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