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10.08.13 23:02

저도 언니 팬으로써 늘 드라마 작품과 함께하던 앙드레김 선생님의 패션쇼 모습이 연상되어, 더이상 그런 패션쇼를 볼 수 없나..라는 생각에 비보를 듣고 참 슬펐습니다, 언니를 참 예뻐하셨던 분이라 더더욱 안쓰러워요..
좋은데 가셔서 편히 쉬실거예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구 언니가 너무 많이 상심하시지 않으셨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