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ko

2010.08.14 01:34

지우님

매우 슬프네요.

많이 울면, 조금씩이어서 괜찮으니까 건강해지고, 주십시오.

지우님의 미소를 만날 수 있을때 까지…

언제까지라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우님도, 늦더위가 심하므로, 몸 중요하게.

지금은, 푹 쉬어 주십시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