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りす

2010.08.14 07:13

지우님
괜찮음입니까?
매운 통지가 계속되는 것에 가슴이 아픕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아 주십시오.
선생님은 지우님의 노력을 쭉 지켜보고 있어 주신다고 생각합니다.
쭉 쭉 사랑하고 있습니다.

한번 더, 안드레 김 선생님의 명복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