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10.08.14 20:43

샌생님은 하늘나라에서도 예쁜 옷 많이 만드셔서
울지우씨에게 입혀보고싶을실것 같아요.
진정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