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mori

2010.08.14 21:02

슬프고 올 것이 계속 되어, 지우씨가 슬픔으로 건강을 나쁘게
해 버리는 것은 아닌가 걱정입니다.
앙드레김 선생님은 돌아가셔버렸습니다만 지우씨를 언제나
지켜봐 주겠지요.
지우씨의 얼굴에 빨리 미소가 돌아올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