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kopin

2010.08.20 20:48

지우님도, 슬픈 것이 계속되어서 맵네요.
이미, 지우님이 아름다운 쇼가 보여지지 않는 것은 유감스럽습니다만, 지우님이 제일(가장) 좋다! 이라고, 칭찬해 주신 안드레 선생님은 잊지 않습니다.
안드레 선생님의 명복을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