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a

2009.11.09 19:33

최지우님, 안녕하십니까!
메시지를 올려 주셔서 고맙다!
어제는 SJ의 여러분과 고베(神戶)의 기타노(北野)를 돌았습니다. 「스타의 연인」의 지우님에게 생각을 펼치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데츠코의 방」에서도 지우님이 멋있는 미소를 만날 수 있어서 기뻤어요 ∼!
언제나 지우님의 행복과 활약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