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

2009.11.10 23:45

지우님 안녕하세요.
이·마리를 방문해···나라 오프라인 파티, 다음날에는 코베로 참가해 왔습니다.
지우님을 사랑하는 여러분과 이·마리 이야기에 꽃이 피어^^v 이·마리 기분 잡기의 촬영 놀이~계속 이렇게 웃은 시간도 오래간만입니다.
이·마리(이) 되는 것은, 여성만이라고 생각했는데···
지우님~~~비밀이지만 men's안에도 이·마리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있었어요^^v
지우님~몇번이나 몇번이나 재채기를 하시지 않았습니다인가^^
지우님의 인연으로 이렇게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어제는 TV 「Tetsuko의 방」~지우님의 매력 가득하고 기뻤습니다.
다음 달부터의 영화도 기다려집니다.
아무쪼록 건강한 매일을 보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