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o

2009.12.24 22:09

지우님 ∼
아직 일이 끝나지 않습니다만 조금 SJ를 들여다 보아 보면^^ ∼☆
단숨에 마음이 누그러졌습니다 ∼☆
열심히 해서 일을 끝내 내일 정도는 천천히 보내고 싶습니다☆
지우님도 마음 온화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는 님에! ☆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