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5.25 10:08

지우님의 파트너는 다들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이더군요. 특히 최근작 2편은 ~~ ^^ 아마 그 분들도 파트너복이 아주아주 많은 남자라는것 아시죠?..그리고 구희님 말씀처럼 적령기에 사랑도하시고 결혼도 하시길..특히 배우들은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에 대한 이해가 꼭 필요할 듯..아내의 마음, 어머니의 마음, 며느리의 마음 당근 더욱 실감나게 아니 설득력있게 표현할 수 있겠죠. 올 가을엔 시집갈거야~~하는 노래가 생각나는데..지우님 꼭 여자로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