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25 22:22

<집순이>란 말에 안쓰러운 마음이 드네요. 공인으로 살아가는 게 좀처럼 쉽지 않지요? 우린 지우씨에 비해 많은 자유로움을 만끽하고 있군요. 촬영 다 마치면 지우씨도 우리처럼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으면 바람을 가져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