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3.09.26 09:31

정말 정말 오랫만에 지우씨 모습보네요.
흑~~~이리도 행복할수가~~
오늘 따라 울 지우씨가 유난히 사랑스러워 보이네요..
현주님,보리야님,명이님 넘 감사해요.
왠수 갚는건 다음에 보입시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