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3.09.27 10:48

명이야.
그날 고생한 보람이 있다.....
너무나 앙증맞은 지우씨의 표정에서 사랑이 넘친다
그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오시기를 바래요....
어쩜 저리도 고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