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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3 21:34

지우님 반가와요.
언제나 사람들 생각해 주는 마음은 착하기도 하시지...
현주님은 고맙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암튼 생각치 못했던 뽀나스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