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8.24 06:53

현주님~~~ 영상을 너무 멋지게 잘 만들어주셨네요..^^
우리가 본 연리지 현장...좋은 장면의 한컷을 위해서...
참...많은 기다림의 시간을 보내는 것에 연속이였지요.
한컷을 찍고...다시 똑 같은 컷을 반복해서 찍고...
스텝과 배우들이 무척 지쳐보여지만 모두 밝은 모습으로
일을 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워보였답니다.
지우님~~~ 힘든 촬영기간 내내 건강 잘 챙기시구요..
아름다움 영화 탄생을 기다리겠습니다.
연리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