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니

2014.12.07 21:48

예전에도 좋아했었지만... 삼시세끼보고는 완전 빠졌습니다~~

가뜩이나 바쁜삶에 지우누나마저 제맘에 들어와버렸네요~~  책임져!!  ㅋㅋ  

나.. 요즘 누가 자꾸 꿈에 나타나서 너무 힘들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