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10.10.19 16:38

우째 이리도 감따합니데이
음~~지가요 참말로 어디루 도망을 가고 싶었다니까요
쥐구멍이 아니라 개미구멍 이라도 보였음 이 덩치로
개미 몰아내고 들어갔을꺼에요.
지우님 마음 읽으며 기쁘게 웃습니다.


참...그리고 새로운 홈페이지 오픈을 다음주 목표로
열심히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우님과 여러분의 반응이 어떨까?? 걱정반 기대반 입니다.
그래도 넘 힘들게 만들고있으니까 기대 해 주세요~^^